원자력연료 하성식 차장, ‘소나무와 부엉이' 수묵화 출품

▲ 하성식 차장이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미술부문 은상을 수상한 ‘소나무와 부엉이(작품명)’
한전원자력연료 품질보증팀에 근무하는 하성식 차장이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KBS 한국방송과 공동주최한 ‘제30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미술분야(서예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이날 예술제에서 하성식 차장은 이번 예술제에 '소나무와 부엉이'라는 제목의 수묵화를 출품, 수상하는 영예는 안았다.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가 주최하는 ‘근로자문화예술제’는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진 근로자를 발굴하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예술제로서 미술ㆍ문학ㆍ연극 분야를 통합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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