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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통해 양국 비즈니스 협력관계 이어가길”<인터뷰>마크 폭띠에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참사관

   
“이번 포럼을 통해 핵에너지의 평화적인 사용 및 원자력산업 발전에 프랑스와 한국이 얼마나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지난 7일 ‘한-불 원자력발전기술협력포럼’에서 마크 폭띠에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참사관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포럼의 의미를 이 같이 밝혔다.

마크 폭띠에 참사관은 “이번 포럼은 원자력 분야 한불 기업간 교류와 대화의 매우 좋은 기회이며 이 분야에서 이제까지 프랑스와 한국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원자력분야에서 프랑스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최첨단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상 이러한 기술이나 노하우를 보유한 프랑스 기업들의 한국의 원자력 에너지 시장 진출 사례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마크 폭띠에 참사관은 “한국의 원자력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이 그 이유가 되겠지만 향후 원전 안전규정에 관한 새로운 기술적인 규제들이 대두될 것을 감안할 때 양국 원자력산업 주체들 간의 관계와 교류가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에서 프랑스는 서울에서 양국 원자력산업의 전문가간 교류와 만남의 장인 포럼을 개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며 향후 비지니스 및 협력의 기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크 폭띠에 참사관은 “이번에 첫 번째 포럼이 향후에는 계혹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이 원자력 분야에서 이루어질 협력과 경제적인 파급효과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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