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력부장 서민원 ▲언론홍보팀장 황순관 ▲지역협력팀장 우충근
이승숙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병리과ㆍ사진)가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 Korea)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이승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은 물론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회원 간의 지식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그 역할과 위상 또한 높여 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승숙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가방사선비
▲경영기획실장 장영길 ▲효율개선실장 박상규 ▲효율개선실 최성철
◇실·팀·센터장급 ▲기계재료평가실장 신호상 ▲방사능분석센터장 김철수 ▲월성주재검사팀장 이동훈
“2013년 9월 필자가 사장으로 취임할 무렵 한수원은 ‘원전 비리’와 ‘품질보증서 위조’ 문제 등으로 침몰하는 난파선과 같았다. 회사의 시급한 여러 현안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에너지 세계’에 대한 관심과 정책 아이디어 개발은 숙명처럼 내게서 떠나지 않았다.”조석(사진)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서울시청 주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날 기념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오영호 前산업부 차관, 이관섭 한수원 사장, 정만기 산업부 차관, 김창섭 가천대 교수 등 원자력계 인사들은 물론 방송인 최불암씨도 참석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조환익(사진) 한국전력 사장이 1년 더 수장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한전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월 2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 조 사장 연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주총에서 연임안이 통과되면 조 사장은 단독 후보로 추천되고 산업부 제청과 대통령(권한대행)의 임명 절차를 거치면 연임이 확정된다.2013년 3년의 임기를 마친 후 지난해 2월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1년 연임에 성공한 조 사장은 재연임이 확정될 경우 최장수 한전 CEO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조 사장은 적자의 길로만 가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사진)이 한국자원경제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돼 내달 1일부터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박 원장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및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 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 위원·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합동워킹그룹 원전분과장·전력수급계획(전원믹스) 자문위원·한국석유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다.박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및 저탄소 경제라는 큰 주제로 학회의 정책세미나와 국제 학술대회 등 주요 사업을 추진,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는 기회
◇과장급 전보 ▲방재환경과장 서기관 한정호 ▲원자력통제과장 기술서기관 황윤조
▲생활방사선안전실장 구본철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유국희 ▲안전정책국장 백 민 ▲방사선방재국장 엄재식◇과장급 전보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서기관 임영남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 신종한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송호기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 박재형
이관섭(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후 70여일 만에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국제무대에 올랐다.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 이사회에서 이관섭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WANO는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자력사업자들의 협의체이며, WANO 회장은 WANO의 주요정책을 결정하고 이사장과 함께 WANO를 대표하며, 격년총회 개최를 총괄한다.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 원전사업자간 정보교류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1989
노기경(사진ㆍ56세) 고리원자력본부 본부장이 2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취임식에서 노 본부장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복한 고리본부’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고리원자력본부 전 직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노 본부장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복한 고리본부’를 위한 세 가지 실천방안을 강조했다. 우선 안전한 고리본부를 실현하기 위해 방사선 사고, 화재, 산업재해, 환경오염, 사이버보안 등 5대악재 예방을 실천하자고 말했다.또 투명한 정보공개, 지역상생, 사회적 책임완수, 청렴성 강화 등 원전 바로 알리기를 통
◇1(갑) 승격 및 이동 ▲기획처장 이인식 ▲지역상생협력처장 손병오 ▲인사처장 이남석 ▲노무처장 이상희 ▲건설처장 김상돈 ▲건설기술처장 원재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지태 ▲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이명춘 ▲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이선일 ▲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한상욱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강설희▲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박병권 ▲새울원자력본부 제2건설소장 박성훈◇보직이동 ▲홍보실장 박인식 ▲위기관리실장 김윤년 ▲설비개선실장 천용호 ▲정비처장 이신선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전두수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
▲해외사업본부장 노백식 ▲고리원자력본부장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 박양기 ▲새울원자력본부장 김형섭
◇1직급(갑) 승격 ▲안전계획팀장 이명춘 ▲기획팀장 손병오 ▲수력처장 배봉원 ▲설비개설실장 한상욱 ▲신고리 3ㆍ4호기 PM 김상돈 ▲신고리 5ㆍ6호기 PM 정지환 ▲신한울 3ㆍ4 PM 민경수 ▲기계기술팀장 원재연 ▲토건기술팀장 박성훈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 박지태 ▲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선일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 강설희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전종하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이상희 ▲한울원자력본부 경영지원실장 이인식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직무대행 박병권 ▲중앙연구원 NSSS설
한국전력은 지난 10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임이사로 문봉수(사진) 前경인건설처장을 선임하고, 전력계통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문봉수 전력계통본부장은 대전고, 충남대 전기공학과, 서울대 대학원 전기공학과를 나와 송변전운영처장, 계통계획처장, 신송전사업처장, 경인건설처장 등을 지냈다.
◇전문위원 ▲김세원 ▲현창헌
◇승격 및 겸직 ▲기획본부장 겸 기획부사장 전영택 ▲발전본부장 겸 발전부사장 김범년 ▲해외사업본부장 직무대행 노백식 ▲고리원자력본부장 겸 새울원자력본부장 이용희
◇승진 ▲에너지네트워크연구실장 최재준 ▲태양광연구실장 곽지혜 ▲연료전지연구실장 박석희 ▲수소연구실장 정운호 ▲온실가스연구실장 정순관 ▲청정연료연구실장 라호원 ▲바이오자원순환연구실장 오유관 ▲풍력연구실장 김석우 ▲기술사업화실장 김준우 ▲기업협력실장 장병철 ▲창업보육센터장 오대균 ▲플랫폼연구센터장 김덕환 ▲기후기술전략센터장 박민희 ▲글로벌전략실장 최상진 ▲예산운영실장 장우진 ▲문화홍보실장 황훈숙 ▲시설운영실장 김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