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급 >△ 임채영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 백종혁 미래전략본부장 < 팀장급 >△ 이범희 재무팀장 2020년 11월 16일자
인터넷신문위원회 하주용 이사(사진.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하 신임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서던일리노이주립대에서 매스미디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 분야의 최대 규모의 학회로, 하 신임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방송학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부회장, 총무이사, 학술대회 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9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감사위원으로 최영호 前 광주 남구청장을 선임했다.또한, 이날 임시주총에서 이종환 前 기술혁신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해 업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광주 금호고, 전남대학교 무역학과를 나와 제3대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6, 7대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10월 30일 ‘제1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해 1건을 심의·의결했다.원안위는 방사선을 이용하는 산업현장의 각종 인력·기술기준과 행정절차 개선, 국제기준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내용의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및 ‘하위규정’ 일부개정(안)(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판독업무 등록기준 및 검사에 관한 규정)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원안위는 한전원자력연료가 신청한 제1공장과 관련한 ‘원자력이용시설 사업 변경허가(안)’은 재상정하기로 했다.재상정한 ‘원자력이용시설 사업 변
◇ 핵비확산본부▲ 안전조치실장 김민수 ▲ 수출입통제실장 양승효◇핵안보본부▲ 사이버보안실장 이정호◇경영기획부▲경영지원실장 김상순. (2020년 11월 1일자)
◇ 방사선의학임상연구부장 김민석 11월1일 자
전기공사업계의 유일한 금융기관인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가 우수 장학생 선발을 통해 미래 전기산업을 이끌 차세대 전기인 양성에 적극 나서, 전기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전호철)는 26일 ‘제53회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2021년도 제16기 장학생 선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내년에 선발될 제16기 장학생은 일반 대학생 19명과 조합원 자녀 19명 등 38명을 모집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학기당 250만원을 한도로 연간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특히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는 장
골프 등 스포츠에 랭킹이 있듯, 인공지능 전문가의 객관적인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랭킹시스템이 있다.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전문가 커뮤니티이자 인공지능 대회 플랫폼인 ‘캐글(kaggle)’에서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와 등급을 매기며, 등급은 그랜드마스터, 마스터, 익스퍼트, 컨트리뷰터, 노비스 5등급으로 나뉜다.최고등급인 그랜드마스터는 전 세계에 196명뿐이다. 랭킹시스템에 등록된 전문가가 15만 명임을 감안하면 이는 상위 0.1%에 해당하므로, 그랜드마스터 등극은 최고 수준의 역량을 증명하는 것은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기사심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양승찬 교수(사진)가 17일 임기 1년인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이 영예의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최규하 원장이 건국대학교 교수 정년퇴임을 맞아 전기공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활동과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국가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최규하 원장은 ‘건국대학교 교수 정년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훈장 수여식에서 “40년 전 첫 강의를 시작한 것이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한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며 “홍조근정훈장을
한전 전력연구원은 제31대 원장에 김태균(사진) 전력연구원 연구전략실장이 지난 8월 3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신임원장은 학문적 깊이와 통솔력을 바탕으로 한전 송변전 기술의 발전을 이끌었던 인물이다.김태균 원장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에너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한전에 입사한 김 원장은 전력연구원 전력계통그룹장, R&D정책팀장, 차세대송변전연구소장, 연구전략실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또 2019년부터 전기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전력기술진흥
◇본부장 ▲관리본부장 이정복 ▲기술혁신본부장 김숙철◇특수사업소장 ▲전력연구원장 김태균
하재주(사진) 전(前)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오는 9월 1일부로 ‘제33대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1년 8월 31일까지이다.학회는 지난 14일 ‘제86차 평의원회에서’를 열고 수석부회장이자 차기(제34대)학회장으로 정동욱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하재주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 학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원자력공학 석,박사 취득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안전연구, 신형원자로 개발 등의 분야에서 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OECD/NEA 원자력개발국장,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박선후 ▲비상진료연구부장 장원일
◇팀장급▲권희정 첨단방사선연구소(정읍) 기획관리팀장 ▲오주현 첨단방사선연구소(정읍) 대외협력팀장 ▲ 전은주 연구기획팀장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상임이사로 남요식(사진) 전(前) 아부다지지사장이 취임했다. 19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남요식 상임이사는 한수원의 품질안전 분야를 총괄하며, 임기는 2022년 7월 18일까지 2년이다.한수원은 지난 14일 경북 경주시 소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품질안전본부장(상임이사)으로 남요식 전 아부다비지사장을 선임했으며, 18일 임명됐다고 밝혔다.남요식 상임이사는 은 1961년생으로 서울 배제고, 건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SURREY대학(University of Surrey) 대학원에서 환경방사선과 석
14일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경북 김천시 소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경영관리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함기황 전(前) 한전 인재개발원장을, 에너지신사업본부장에는 김동규 전(前) 건설사업그룹장을 각각 선임했다.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사진 좌)은 1962년생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8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해외운영처장, 뉴욕위싱턴지사장, 해외사업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또 김동규 에너지신사업본부장(사진 우)은 1960년생으로 동국대 토목공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
▲김진필 기획부장
◇부장급▲정용진 연구로핵연료개발부장 ▲당정증 가속기개발운영부장
▲원자력안전본부장 하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