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흥)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제4차 원자력연구개발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최고수준의 원자력 안전기술 역량확보,’ 혁신적 안전개념을 도입한 미래원자력시스템 핵심기술의 개발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2011 전기연감’(통권 47호)을 발간했다. 각 해당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된 전기연감은 전기계 유일한 총서로서 지난 1년간의 각 분야별 사업실적과 계획,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집대성했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전기연감은 ▲총설(제1편) ▲전력산업(제2편) ▲원자력발전산업(제3편) ▲전기기
대한전기협회(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 사무국)는 지난달 26일 제2차 한국전기규정(KEC) 제정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의 주요 추진경과, 한국전기규정(KEC) 구성(안) 및 로드맵 등이 포함된 ‘한국전기규정(KEC) 제정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방안을 발표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 앞서 박천진 대한전기협
“2013년 3월 완공될 한국동위원소협회 신사옥 건립 및 협회 발전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에 회원사들의 힘을 모으고 정성을 모아서 희망의 문턱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는 창립 후 27년간 국내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요이관을 위한 공익단체로 관련 업계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회장 김종신 한수원 사장/이하 한국PM협회)는 지난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PM 대상‘과 ’少南 PM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9회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은 에너지부문에서 한국가스공사(대표 주강수)가, 교통시설부문에서 한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흥)는 내년 예산을 10억249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내년 주요사업으로 ▲간행물 발간사업 ▲학술 및 기술상 시상사업 ▲장학사업 ▲원자력기술 정책 개발 사업과 더불어 ▲내년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제27회 원산/학회 연차대회 및 제18차 태평안연안국 국제원자력회의 개최’ 등 내실 있게
영광원자력발전소 지역발전과 원자력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해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장순흥)와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정기호)이 지난 4일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의 안전성 문제가 이슈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원자력분야의 정확한 정보제공과 신뢰성 확보로 군민 불안과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2월 11∼15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력ㆍ원자력 산업 전시회(Power-Gen InternationalㆍNuclear Power International 2011)’에 참가할 대한민국 참관단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연말 미국에서 열리는 PGIㆍNPI는 세계 최대의 전력
전기기능 향상과 전기기능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24회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 주관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한국전기공사협회 특설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공사,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전기신문사가 후원한 이 대회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협회
제25회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이하 FAPECA) 연합회 총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63컨벤션센터와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FAPECA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홍콩, 하와이,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 FAPECA 회원 11개국과 국회 노영민, 권성동 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종훈
앞으로 원자력관련 용어 검색이 더욱 쉽고 정확해질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대행 구한모)는 원자력 관련지식 전파를 위해 원자력 관련용어 검색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인터넷 검색사이트(NAVER) ‘지식사전’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원산회의는 웹상에서 원자력용어 검색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네이버 운영업체인 NHN(주)측과 지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원자력 100년 포럼’을 개최했다. 제4회 원자력 100년 포럼은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로이용개발본부장의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현황과 경제파급 효과’란 주제로 발표에 이어 한수원,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의학원 등 원자력산업 종사자와 대학교수
대한전기협회(부회장 박천진)와 군산대학교 도시형풍력발전원천기술센터(센터장 이장호)는 지난 26일 군산대학교 본부에서 도시형 풍력설비 표준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도시형 풍력설비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연구과제의 공동 발굴과 수행에 나서고, 풍력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선진 풍력설비 규정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대행 구한모)가 국내 원자력산업계 현장 경험과 지식 보존 및 전파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과정 원자력 실무교육 교재 ‘원자력발전시스템’을 발간했다. ‘원자력발전시스템’ 교재개발은 교육과학기술부(전략기술개발관 최종배 국장)의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원자력전문가를 활용한 인력양성 및 지식
한국이 미국과 호주, 인도에 이어 일본과도 스마트그리드 민간 협력관계를 맺으며, 관련 산업의 글로벌 공조 체제 구축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는 22일 일본 도쿄 가와사키시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DO) 본사에서 일본스마트그리드협회(JSCA, Japan Smart Community Allia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Women in Nuclear-Korea)가 여성을 위한 원자력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원자력과 함께하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11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은 교육과학기술부 후원, 국회디지털포럼(회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과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가 기술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달 28일 양 기관은 국내 전기산업 전반에 관한 기술발전과 진흥에 공동 기여한다는 인식 아래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 전기규정 제정에 관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열린 이날 협정식에는 KERI 유태환 원장과 전기협회 박천진 부회장 등
전기 분야의 국내 최대 학술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됐다. (사)대한전기학회(학회장 김문덕)는 전기 분야의 대학, 연구소, 산업계의 전문가 2000여명이 참여하는 ‘하계학술대회’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전기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1년간 이루어낸 학술논문,
대한전기협회는 지난 13일 섬유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제20차(6단계 1차) KEPIC 정책위원회’를 개최, 이창건 박사를 위원장에 재추대하고. 총 38억8200만원의 사업예산 및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창건 위원장을 비롯 강선구 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 강재열 한전KPS원자력본부장, 김상진 두산중공